진도
해송등산로 입구다.
출발지점인 이곳은 울창한 숲이였다.
내가 직접 개척을 했고,
지금처럼 관리하고 있다.
아랫마을 양희표 형님네 집에 있는 석류다.
너무 멋있지요.
자연인의 집 앞 전경
자연인의 집 뒷 전경 크게 보이는 산이 희야산입니다.
장마철 비내리는 움막 뒷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