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장마철 뒷골

海 松 2016. 6. 22. 19:55

 

 

 해송등산로 입구다.

출발지점인 이곳은 울창한 숲이였다.

내가 직접 개척을 했고, 

지금처럼 관리하고 있다.

 

 

 

아랫마을 양희표 형님네 집에 있는 석류다.

너무 멋있지요.

 

 

  자연인의 집 앞 전경

 

 

  자연인의 집 뒷 전경 크게 보이는 산이 희야산입니다.

 

 장마철 비내리는 움막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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