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나현이 유치원 시절 2번째 사진들이다.
우리 나현이가 우리 집앞, 계단 낭간을 타기를 좋아했지, 할아버지는 옆으로 떨어질까 무서워 벌벌 떨었지만,
나현이는 잘도 타기만 했어, 쭈루륵 쭈루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