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발전하는 서망항

海 松 2021. 5. 6. 20:15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서망항을 촬영해 보았다.
이제 배후지 공사는 가로수까지

식수하는 등,
완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세월호 추모관과
유스호텔은 건물 윤곽이

확연히 드러나고
다기능항 공사 또한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배후지 공상로 새로 생긴 도로다.

 이 길이 금번 배후지 공사로 새로 생긴 도로다.

서망 동네 안길이나 파출소 옆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도

바로 생선을 살 수있는 공판장으로 갈 수 있다.

 

보이는 집이 박태일네 집이다.

저멀리 산 밑의 신축건물이 해양안전관과 유스호텔이다.

상 하수도 공사를 마치고 포장만 남았다.

옆집이 벽돌삼을 쌓아 일대가 옛날 보다 무게감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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