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처남이
큰 수술을 잘 마치고
형제들에게 식사자리를 마련하여
해남 우수영 울도숯불갈비집에서 만났다.
형제들과 식사를 마치고 귀가 하던 중,
날씨가 너무 좋아 가던 차를 멈추어 찍다가
아예, 하차하여 초 여름같은 아름다운
진도대교 풍경을 잡아 보았다.
여기가 코로나 오기 전까지 열렸던 진도 토요 상설시장 자리다.
해남 쪽에서 울돌목을 건너 진도타워까지 왕래하는 케이불카 공사 현장이다.
옛날 촬영 해 두었던 진도대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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