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에 거주하는
친척들은 이제 나이들이 많아
벌초도 어렵기 때문에
오늘은 필용이 친구와 제각에 제초제도 살포하고
무성하게 자란 동백나무 가지 치기도 하면서
조상 숭배의 깊은 뜻을 기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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