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윤광이 모친
海 松
2017. 7. 31. 20:26
선재형님 기일이라고
방문한 윤광이 모친과 광자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
바로 우 아랫집에서 정겹게 살았던
그림같은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