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도봉산
海 松
2017. 4. 16. 10:56
어제는 도봉산을
도봉산역에서 하차, 둘레길을 따라 걷다가
4 시간만에 우이동으로 내려왔다.
그리 무리하지도 않으면서도 도봉산과 북한산을 즐기며
옛 추억을 더듬기에
딱, 좋은 코스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