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이종호 형님 인터뷰
海 松
2017. 3. 24. 21:17
종호형님이 낙향,
석교에 거처를 마련해서
내려 오시게 된
동기를 들어보니, 내 생각과
너무도 일치를 해서 올려 봅니다.
수구초심이라고 노후에는 역시,
마음편한 고향이 좋지 싶어
향우 여러분들의 낙향을 권장해 보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