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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낙조

海 松 2015. 10. 15. 19:43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솟대가 외롭다 ( 15. 10. 15.현재 )

 

 

 

 

 

 

 

 

 애견 진돌이다.

암개를 차지하기 위한 징검승부에서

생긴 영광의 상처가 4개월이 지났는데도 눈 밑이 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