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13년 봄 방학
海 松
2013. 3. 4. 20:53
봄 방학을 이용 진도에 다녀 왔다.
구자도를 바라보고 있는 충식이 친구
귀성 오봉산에서 내려다 본 귀성 아랫마을과 여기산 자락의 국립국악원
귀성 선착장
여기산과 귀성 웃마을, 멀리 보이는 것이 국악원
귀성포구
오봉산에서 내려다 본 접도
서망항 통제소
확장중인 서망항 공사현장
진도 미르길 6구간인 서망 들머리구간으로 임도가 너무 좋게 딱아져,
구간 중 가장 산책하기에 편하고 전망 또한 일품이었다.
뒷골 우리 농장에 핀, 봄의 전령사 매화꽃
절로 미술관에서 망중한
죽림 강계 옆에 있는 동헌부락포구
동헌부락에서 서망항까지를 6개구간으로 나누어 개설한, 일종의 둘레길 형태인, 일명 진도 미르길,
진도 해안 중 남쪽 해안선을 따라 신설한 산책로, 풍광이 좋은 점을 백분 활용, 걷기 좋게 길이 나 있었다.
적극 권장해 보고 싶은 아름다운 산책길이 었다.
헌복동포구, 나는 이 동네는 처행길이 었다.
강계에 있는 유일한 찻집이자 음식점, 평일에도 영업을 한다.
서망항에서 목격한 풍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