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13년 겨울방학 2

海 松 2013. 1. 20. 05:50

석록이 형님 집

 

현홍이 삼춘 아짐

석록이 형수

 

 

 서망에서 남동가는 길의 남쪽바다

 

멀리 보이는 집이 상은네 집 

 나코네 집

 선제네 집

 상은네 집 지금은 샛골 수대삼춘 큰딸이 살고 있지요.

헐린 성용이네 집터 

 남심네 집

장원식이 삼춘네 집

 이병진 교장선생님 집

장문영가

 

 

멀리 보이는 왼쪽 황토지붕이 석산이 형님집

비거나 헐린 집이 많고 사는 사람도 없는데 골목길은 잘 포장 된 것이 이상 하네요.

지금은 이 골목에 이 교장선생님만 살지요. 겨울기에는 남심이네 집 뒤 필재 형님네 멧뚱에서 산태도 많이 타고

야단도 많이 먹었는데........

멋지게 변해 버린 골목 왼쪽 집은 옥남이네 집.

우리 큰집 터 ( 지난해 화재로 빈터만 남았다 ) 바로 앞 집이 한김단네 집

우리 큰 집이 화재로 헐리고 나니 상원씨네 집이 훤하다.

성현네 집

범용이 형이 용복이네 집으로 이사를 하고 빈집이 된 길가 옛 범용이 형님 집

 

 

 

 

장식이 형님

앞에 보이는 월출산, 백동은 뒷골 희야산 보다 이 산의 정기가 좋았으리란 생각이다.

멀리 보이은 여기산

우리 작은집

원표네 집

 

우리 작은집

황광진네 집, 옛날 이종호네 집이었지요.

 민자네 집

 

 조동영 선생님이 묵었던 민자네 작은 방

 

 

왼쪽이 원표네 뒷뜰이고 우측은 민자네 집

광진네 집

 지금은 헐려버리고 없는 내 생가 ( 이번에 진도에 있는 책갈피 속에서 찾아낸 보물 )

 45년만에 만난 귀성이 친구

 

 

45년만에 귀성이 친구를 만나는 충식이 친구

 

 

 

남동에 조성중인 집단 한옥촌 

 

 

 

절로미술관에서 이 화백과 담소 중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