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겨울방학 2
석록이 형님 집
현홍이 삼춘 아짐
석록이 형수
서망에서 남동가는 길의 남쪽바다
멀리 보이는 집이 상은네 집
나코네 집
선제네 집
상은네 집 지금은 샛골 수대삼춘 큰딸이 살고 있지요.
헐린 성용이네 집터
남심네 집
장원식이 삼춘네 집
이병진 교장선생님 집
장문영가
멀리 보이는 왼쪽 황토지붕이 석산이 형님집
비거나 헐린 집이 많고 사는 사람도 없는데 골목길은 잘 포장 된 것이 이상 하네요.
지금은 이 골목에 이 교장선생님만 살지요. 겨울기에는 남심이네 집 뒤 필재 형님네 멧뚱에서 산태도 많이 타고
야단도 많이 먹었는데........
멋지게 변해 버린 골목 왼쪽 집은 옥남이네 집.
우리 큰집 터 ( 지난해 화재로 빈터만 남았다 ) 바로 앞 집이 한김단네 집
우리 큰 집이 화재로 헐리고 나니 상원씨네 집이 훤하다.
성현네 집
범용이 형이 용복이네 집으로 이사를 하고 빈집이 된 길가 옛 범용이 형님 집
장식이 형님
앞에 보이는 월출산, 백동은 뒷골 희야산 보다 이 산의 정기가 좋았으리란 생각이다.
멀리 보이은 여기산
우리 작은집
원표네 집
우리 작은집
황광진네 집, 옛날 이종호네 집이었지요.
민자네 집
조동영 선생님이 묵었던 민자네 작은 방
왼쪽이 원표네 뒷뜰이고 우측은 민자네 집
광진네 집
지금은 헐려버리고 없는 내 생가 ( 이번에 진도에 있는 책갈피 속에서 찾아낸 보물 )
45년만에 만난 귀성이 친구
45년만에 귀성이 친구를 만나는 충식이 친구
남동에 조성중인 집단 한옥촌
절로미술관에서 이 화백과 담소 중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