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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었던 실화
海 松
2023. 10. 30. 19:11
어느 신문에서
읽었던 사연인데 경재 동생이
동영상으로 편집 된 영상을
올려, 생전의 어머니 생각을
하며 감동적으로 보았다.
아들 나이가 74세로 내 또래인데
나도 어머니가 계셨으면
감히,
저렇게는 못했을지라도 미련 없이
흉내라도 내보았을텐데........
때 늦은 후회를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