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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분의 가치 (14호)
海 松
2023. 7. 15. 06:36
생활 속에
십 분만 서둘어 보기도 하고,
십 분만 참고 여유를
부려 보기도 하세요.
그 십 분 속에 행복이
영글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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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아버님 갑장 친구이신
박병훈 삼춘 집이랍니다.
돌아 가신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문패가 남아 있고 생가 보존이 잘 되어 있어,
부러웠습니다.
십 분을 활용 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