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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 부친 조문

海 松 2023. 2. 23. 21:46


아들 친구 부친 조문 차
한양대학교 영안실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근무하다 퇴직했지만
서울 동부권에서는 근무해 본적이 없어 한양대학교 방문은 처음이었다

아들 친구 수영이는 방배 이수 초등학교 이수 중학교 동창으로 죽마고우여서 그 부모들도 잘
알고, 고인의 칠순 잔치 때에도
참석했던 기억이 새로운데
고인이 되었다는게 아쉽기만 했다.
삼가 명복을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