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칭찬 합니다
海 松
2022. 9. 11. 19:02
칭찬합니다.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13일 간,
광주보훈병원에 입원을 한
김석천(1947.9.3.)입니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들이 너무도
친절하게 보살펴 주신 것에 대하여
칭찬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입원한 병동은 소화기 내과
82 병동입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의사 선생님들데로 항상
웃으면서 환자들의 병증을 자세히 파악
하시면서도 친절히 응대 해 주셨고,
특히, 간호사 선생님들은 이에 질세라.
간호 과장님을 중심으로 나이팅게일
정신으로 무장한 백의의 천사요!
진정한 원팀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비뇨기과 나성웅 선생님과의 면접이었는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병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대처법에 대하여 진중한 태도로
신뢰감 있게 응대 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을 더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팀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기라도 하려는 듯,
환자의 불편함을 찾아 서로 미루는 일
없이 눈에 보이면 보이는데로 솔선하여 처리 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양정현, 임은지 간호사 선생님들은 원팀이
빚어낸 꽃이었습니다.
여타 거명치 못한 간호사 선생님들도 못지않게
훌륭하신 분들이었다는 아쉬움과 함께
내노라하는 원팀을 꾸린 과장님과 책임 간호사
선생님들에게도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ㆍㄴ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13일 간,
광주보훈병원에 입원을 한
김석천(1947.9.3.)입니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들이 너무도
친절하게 보살펴 주신 것에 대하여
칭찬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입원한 병동은 소화기 내과
82 병동입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의사 선생님들데로 항상
웃으면서 환자들의 병증을 자세히 파악
하시면서도 친절히 응대 해 주셨고,
특히, 간호사 선생님들은 이에 질세라.
간호 과장님을 중심으로 나이팅게일
정신으로 무장한 백의의 천사요!
진정한 원팀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비뇨기과 나성웅 선생님과의 면접이었는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병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대처법에 대하여 진중한 태도로
신뢰감 있게 응대 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을 더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팀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기라도 하려는 듯,
환자의 불편함을 찾아 서로 미루는 일
없이 눈에 보이면 보이는데로 솔선하여 처리 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양정현, 임은지 간호사 선생님들은 원팀이
빚어낸 꽃이었습니다.
여타 거명치 못한 간호사 선생님들도 못지않게
훌륭하신 분들이었다는 아쉬움과 함께
내노라하는 원팀을 꾸린 과장님과 책임 간호사
선생님들에게도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ㆍ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