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 松 2021. 9. 6. 14:53

 처제 내외와 강화경찰수련원에서 1 박을 하며

강화 전등사, 인천 연안부두,

소래포구 등을 다녀왔다.

전등사를 다녀온지는 10년이 넘은 것 같고

소래포구도 오랜만에 가보니 많이도 새롭지만

사람 등살에 몸살이 날지경이었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심다.

향후,공휴일에는 강화도건 소래포구든 절대 갈 일이 아니다.

 

전등사 입구 식당이다.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과 써비스가 돋보였다.

700 백년된 느티나무

전등사 사찰뒤, 소나무가 좋았다.

강화 경찰수련원 건물과 좌측으로는 캐라반 숙박시설이 보인다.

강화 초지대교

 

케리반 단지다

인천 연안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