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진도대교 海 松 2021. 5. 4. 19:54 작은 처남이 큰 수술을 잘 마치고 형제들에게 식사자리를 마련하여 해남 우수영 울도숯불갈비집에서 만났다. 형제들과 식사를 마치고 귀가 하던 중, 날씨가 너무 좋아 가던 차를 멈추어 찍다가 아예, 하차하여 초 여름같은 아름다운 진도대교 풍경을 잡아 보았다. 여기가 코로나 오기 전까지 열렸던 진도 토요 상설시장 자리다. 해남 쪽에서 울돌목을 건너 진도타워까지 왕래하는 케이불카 공사 현장이다. 옛날 촬영 해 두었던 진도대교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