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친구 박귀현네 공사
海 松
2021. 4. 25. 21:11
고향마을
신동으로 귀촌한 귀현이 친구가
선친께서 직접 지으셨고 어릴적
여러 형제들과
정겹게 살았던 생가를 이쁘게
단장하고 있다.
마지막 작업으로 툇마루( 일명 반침 )를
친구 양윤성 대목이 맡아
필생의 역작을 창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