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걸어서 세상속으로)
도봉산 백목련
海 松
2021. 4. 1. 17:16
금년 들어 처음 도봉산
둘레길, 백목련 구경을 나섰다
화창한 봄 날씨까지 협조 해
움트는 봄을 6 시간 동안 만끽했다.
도봉산역에서 하차 둘레길을 따라
쉬엄쉬엄 우이동으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