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김나현 농장 근황

海 松 2021. 3. 21. 12:13

21. 3. 19 상경하기 이틀

전에 자연인의 집, 지붕을

비가 세지 않도록 장판으로

보강하고 양다래 넝쿨이 지붕 위를

완벽하게 덮을 수 있도록 거치대를 설치 해 주었다. 

 

 

위 동백나무는

집 사람의 건강을 발원하며

정성드려 심고, 매일 기도하고 있다.

 

금년 봄에 심은 동백나무

70 살에 지영이와 관매도에 가서 찍었다

1 월 상경시, 버스 안에서 찍은 부여지역의 설경

 

 21년 3 월 19 일

상경 하면서 루미 아빠와

광주천을 산책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