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새로 지은 아랫마을 정자

海 松 2021. 1. 23. 20:48

쉬미항, 신동 이만이 형님네 식당이다.

다음의 편집 방법이 바뀌다보니, 익숙치 못해

엉성한 점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이 형님네 장어탕 가게 외부 식당 전경이다.

 

새로지은 아랫마을 정자, 향후 유리창을 단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이만이 형님이시다. 향년 77세 시란다.

근 50 년만에 보았으나 금방 알아 볼 수있었고

대게 반가워 하셨다.

 

 아랫 마을에 새로 지은 정자다.
지금 골격에 창문을 단다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사진들은 친구들과 쉬미항에 있는
신동 이만이 형님 식당에서 장어탕을
맛있게 먹었다.

소포 뚝을 막기 전에는 일명 동 소포였는데 지금은 쉬미항,

무슨 뱃길이 있는가 싶었는데

목포와 가시도 배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