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처와 삼막사
海 松
2019. 12. 17. 10:31
처와 오랜만에 삼막사를 다녀왔다.
삼막사에서 제공하는 국수 점심을 얻어 먹고
예술 공원 방향으로 내려 왔다.
공원입구에 실물 크기의 개 조형물들을 구경하면서,
우리 지영이랑 같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