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 松 2019. 8. 16. 20:10



  금년에도 익재가 내려와

숙모 석록이 형님 내외와 함께 용굴 아버지들 산소,

석교 할아버지 산소와 남동 바사리골 증조부 벌초를 하고

지산면 오류리 소재 사랑마실에서 익재가 점심을 사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