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해송만만
海 松
2019. 5. 8. 11:41
가락동 농수만물에서 본 롯데빌딩
가락시장 조각작품
안양 예술공원
평촌대로다.
도시가 생긴지가 30년이 다 되어가니,
이제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 도시 전체가 볼만하다.
추암가게
주변인 안양 종합운동장 사거리 주변이다.
자주 다니다 보니 이제 깊은 정이들었다.
아래 사진들은
2019. 5. 16. 명동 일대 사진이다.
처남이 이곳에 여관을 하여, 한 때 자주 다녔던 곳이다.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 지금도 가끔씩 가 보곤 한다.